본문 바로가기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57회 줄거리 - 다시보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57회 다시보기]

 

<정호영>

호영의 연희동 매장에 들여온 75kg 달하는 어마어마한 통 참치?!

몸길이만 무려 2M, 초초대형 참치를 해체하기 위해 준비 중인데!

무려 50명의 단체 예약이 들어왔다며 만반의 준비를 부추기던 그때!

등장한 손님은 다름 아닌 ‘샤먼킹’ 영암씨름단 김기태 감독과 그의 을들!

뒤이어, 쿵! 쿵! 땅까지 울리며 추가로 등장한 엄청난 거구의 세 사람!?

씨름판의 전설이자, 김 감독의 영원한 라이벌 그가 왔다! 등장만으로도 천하의 김 감독을 긴장케한 그 정체는?

모래판에서도! 먹방에서도 절대 질 수 없다며 역시나 시작부터 견제 들어가고!서로 좋은 부위를 먹겠다며 오늘도 경쟁심 불붙어 투닥거리는 두 사람!

이때다 싶어 매출 생각뿐인 호영은 양 팀의 먹부심을 더 자극하는데두 팀 다 제대로 먹부스터 가동!

무려 참치 300접시 클리어를 향해 가고~숙명의 라이벌! 그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장윤정>

윤정의 후배 가수 4인방에서 주어진 깜짝 미션, 트로트 버스킹!

선곡, 가창력, 멘트, 호응도까지 채점해 1등에게는무려 장윤정 콘서트 ‘오프닝 무대 한 달권’을 약속했는데!

중간 점검 차, 4인방의 후배들을 불러 모은 장 회장! 한 사람씩 고쳐야 하는 습관을 짚어주며 압박감 더 심어주고...

드디어, 그 대망의 트로트 버스킹 대전 당일! 홍대에 모습을 보인 건 ‘트롯 브라더스’ 지현과 영광!

젊은이들이 붐벼야 할 홍대 거리에 웬일인지 휭 하기만 하고인생 첫 버스킹에 관객들의 싸늘하고 냉정한 반응을 보고 제대로 진땀 빼는데...

한편! 어르신들 팬을 공략하기 위해 시장을 찾아온 ‘선배 팀’ 지은과 해수!그런데! 예상치 못한 어르신의 뜻밖의 돌발 행동으로 크게 당황한 해수!?

장 회장은 그 모습을 고스란히 지켜보고 있고...치열한 개인전! 4인방 중, 영광스러운 1등의 주인공은 과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57회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