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jtbc 최강야구 2회 다시보기 재방송

산타는바뻐 2022. 6. 14. 00:40

 

최강야구 2회 다시보기

 

2022.06.13 방송 jtbc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최강 몬스터즈 VS 고교 최강 덕수고등학교>

157km/h의 괴물 투수 심준석 VS 레전드 타자 박용택의 숨 막히는 전면 대결!”

담장을… 넘어갔어요” 아무도 그의 홈런을 예상하지 못했다! 그가 배트를 휘두르기 전까지…

박용택의 깜짝 OO 도전기! 노익장(?) 과시하다 ‘찬물택’ 신세로 전락한 사연은?

첫 게임 이후 부상자 속출! 전력 비상에 걸린 몬스터즈… 과연 위기를 극복하고 최강의 이름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2회에는 ‘용암택’에서 ‘찬물택’으로 전락한 박용택의 고군분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박용택은 3:3 동점 상황, 타점 찬스에 타석에 들어선다. 팀 주장이자 KBO 통산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인 ‘안타택’ 박용택의 한방이면 역전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이에 맞서는 덕수고등학교 괴물 투수 심준석은 가차 없는 투구를 펼친다.

무려 152km/h의 강속구로 레전드 박용택을 상대한 것.

 

신인 투수의 막강한 패기 앞에 박용택은 연이은 헛스윙으로 위기에 몰린다. 모두의 기대가 집중되는 가운데, 그가 ‘안타택’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짜릿한 안타로 역전의 기회를 살릴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리고 또 한 번의 기회가 박용택에게 찾아온다. 그는 후속 타자의 안타로 3루까지 진루하고, 최강 몬스터즈는 추가 득점을 위한 번트 작전을 펼치지만, 덕수고의 피치아웃에 걸려 런다운 상황에 빠지게 된다.

과연, 박용택은 런다운 위기에서 벗어나 득점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가 다시 한번 활화산 같은 타격을 보여주며 ‘용암택’으로 부활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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