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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외박 4회 다시보기 - 쉼표 찍고 떠나는 FC 구척장신의 힐링 여행!
산타는바뻐
2022. 5. 26. 00:49
'골 때리는 외박'에서 모델 아이린·김진경이 요리 실력을 뽐낸다.
25일에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외박' 4회에서는 'FC 구척장신'의 힐링 여행이 펼쳐진다.
모델 선후배 사이인 'FC 구척장신'은 함께하는 단합대회에 들떠 각자 자신 있는 분야에서 활약했다.
이현이는 장작 패기에 도전하며 이수근에게 인정받았고, 차서린 역시 화덕 만들기에 소질을 보였다.
이 중 김진경은 레시피 없이 김치 양념장을 제조해 단숨에 반찬 여러 개를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린 또한 재료 손질부터 양념 제조까지 야무진 김장 실력으로 '미국 손맛'을 보였다.
완성된 파김치와 깍두기는 3MC를 비롯한 구척장신 멤버들에게 감탄사를 끌어냈다.
이에 질 수 없다는 듯 3MC는 1인 1닭을 제공하겠다며 한방 재료를 듬뿍 넣은 최고급 영양식을 끓여냈다.
그 결과 특급 보양식 탄생! 직접 담근 김치를 곁들인 영양 만점 백숙을 맛본 이수근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며 감탄사를 연발했고, 구척장신 멤버들 역시 경기에 대한 스트레스는 잊고 무아지경 먹방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