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혁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대는 국대다 12회 다시보기 [태권도 문대성vs박우혁] [국대는 국대다 12회 - 다시보기] 태권 영웅 문대성 VS 태권 천재 박우혁. 묵직한 한방으로 태권도의 파워풀함을 보여주겠다! 28일에 방송하는 ‘국대는 국대다’ 12회에서는 태권도 최초의 그랜드슬래머이자 올림픽 태권도 역사상 유일무이한 ‘KO승’을 기록한 문대성과, 2021년 국가대표 선발전 1위인 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박우혁의 정면 승부가 펼쳐진다. 시합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문대성은 고강도의 체력 훈련을 통해 페이스를 빠르게 끌어올려, “몸 관리를 진짜 잘했다”는 다섯 페이스메이커의 현실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박우혁의 영상을 보며 ‘이미지 트레이닝’에 나선 문대성은 “(겨루기에서) 빈틈이 많이 보인다”며 나름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자 1라운드부터 화끈한 ‘동시타’가 터져 모.. 국대는 국대다 11회 [태권도 문대성] [국대는 국대다 11회 다시보기] 21일 방송 MBN ‘국대는 국대다’ 11회에는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문대성이 출연한다. 이 과정에서 문대성은 “금메달 획득 후 중국 액션 영화에 출연해달라는 구체적인 제안이 왔었다”고 밝혀서 이목을 끌었다. 또한 문대성은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에서도 제안이 와서 미팅을 했다”며 “2년 계약금 20억원에 파이트머니를 별도로 받는 조건이었다”고도 언급했다. 이에 격투기 선수인 고정 출연자 김동현은 “난 2년에 1억원이었는데…”라며 놀라워했다. 문대성은 “당시엔 태권도라는 길 외에 다른 직업을 생각하지 않았다”고 각종 제의를 거절한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그는 “지금은 다른 분야에서 제안이 오면 할 생각이 있다. 새로운 도전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국대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