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싸우면 다행이야 81회 다시보기 - 농도 초대 이장은 누구? 안싸우면 다행이야 81회 - [다시보기] 농도 초대 이장은 누구?! 농구 레전드 허재 VS 문경은 VS 현주엽의 치열한 접전 커밍쑨! MBC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 81회에서는 농구부 허재, 현주엽, 문경은, 강병현, 김종규, 김민수의 농도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드디어 농도 초대 이장이 탄생된다. 이장 후보 허재, 현주엽, 문경은은 '평등의 섬'을 만들자던 약속도 잊은 채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며 후배들의 표심잡기에 나선다. 이 가운데 이장이 되기 위한 허재의 처절한 몸부림이 시작된다. 허재는 이장 유력 후보인 현주엽을 라이벌로 뽑아 견제하지만, 본격적인 투표를 앞두고 이장 박탈 위기에 놓인다. 이 틈을 놓치지 않은 현주엽은 최고급 요리를 대접하며 후배들을 현혹.. 안싸우면 다행이야 80회 다시보기 - 허재X문경은X현주엽 [안싸우면 다행이야 80회 다시보기 - 허재X문경은X현주엽] 우리는 힘과 신장이다! 허재X문경은X현주엽,그리고 원픽 후배 강병현X김민수X김종규! ‘농구인의 섬’ 농도 결성!! 허재, 현주엽, 문경은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야구부의 야도 '내손내잡'에 자극받아 농구인의 섬 '농도'를 결성한다. 세 사람은 "밀리면 안 된다"라며 현역에서 활동 중인 거물급 후배 농구선수들을 초대했다. 그리고 전 프로농구 국가대표이자 허재와 우승을 함께한 실력파 슈팅가드 강병현, 현재 활발하게 농구 코트를 뛰고 있는 국내 최고 센터 김종규, 감독 문경은의 훌륭한 동료이자 팀 우승을 이끌었던 국가대표 출신 파워 포워드 김민수가 등장했다. 현주엽은 허재에 "비주얼 상향 평준화를 위해 강병현을 영입했냐"라고 묻고, 강병현은 '버럭 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