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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클리닝 업 2회 다시보기 - 줄거리

 

클리닝 업 2회 줄거리 - [다시보기]

 

클리닝업 염정아와 전소민이 내부자 거래로 수익을 봤다.

5일 방송한 JTBC 주말드라마 '클리닝업'에서는어용미(염정아)는 증권사 사무실에 도청장치를 설치하다 맹수자(김재화)한테 들킨 것에 대해 합의를 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맹수자는 윤태경(송재희)에게 말을 걸며 시간 끄는 데 성공했고, 이후 어용미, 안인경(전소민)과 만났다.

맹수자가 “둘이 무슨 짓들 해?”라고 하자 어용미는 “10만 원 줄게요”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맹수자는 “35만 원, 콜?”이라며 웃는 모습을 보이며 합의를 봤다.

 

투자할 돈이 없어진 어용미는 결국 안인경의 돈으로만 투자를 하였고..

결국 진짜 일용바이오 주가가 상한가를 쳤고 이에 어용미와 안인경은 기쁨에 거리에서 소리를 질렀다.

안인경은 어용미가 일하는 편의점에 와서 기뻐하며 "그럼 우리 이제 얼마나 번거야? 라고 물었고 마지막으로 확인했을 때 100만원 넘게 벌었어"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에도 안인경은 어용미에게 "어떻게 됐냐"며 보채고, 어용미는 기쁨에 놀라면서 "벌써 140만원 벌었다"라고 말했다.

 

클리닝 업 2회 줄거리 - [다시보기]